2018년 12월 11일 오전 11시 29분
3.85kg의 복덩이가 10달 만에 우리곁으로 왔다.
갓 태어난 복덩이를 보고 너무 벅차올라
우린 복덩이가 태어나면 하려던 여러 생각들을
떠올릴 수가 없었다.
복덩아, 네가 우리에게 무사히 와줘서 너무 기쁘단다.
3.85kg의 복덩이가 10달 만에 우리곁으로 왔다.
갓 태어난 복덩이를 보고 너무 벅차올라
우린 복덩이가 태어나면 하려던 여러 생각들을
떠올릴 수가 없었다.
복덩아, 네가 우리에게 무사히 와줘서 너무 기쁘단다.